‘마스터바니에디션’ 단독 비즈니스 시작

2018. 04. 16|VIEW




파리게이츠, 핑, 팬텀 등의 골프웨어를 전개 중인 크리스에프앤씨(회장 우진석)가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스타일리시 퍼포먼스 골프웨어
‘마스터바니 에디션 (MASTER BUNNY EDITION)’ 을 단독 볼륨화 한다.
 
‘마스터바니 에디션’은 ‘파리게이츠’의 일본 본사인 TSI그루브 앤스포츠가 2010년 런칭한 브랜드로, 국내에는 2012년부터 전개를 시작했다.
 
‘파리게이츠’ 보다 DO골프 성향이 강한 고기능성의 라인으로 가격대도 20~30%가량 높다.
디자인은 간결하고 심플하다. 패턴이나 컬러 사용은 최소화하면서 포인트로만 활용하고 있다.

 
이 회사는 그동안 ‘마스터바니 에디션’을 ‘파리게이츠’ 숍인숍 매장을 통해 일부 스타일만 선보여 왔다.
전체 스타일의 10~15% 비중을 구성했다.

 
반응은 좋았다.
기능성 중심으로 디자인이 심플하다보니 젊은 골퍼들의 수요가 높았다는 분석이다.
이에 작년 초부터 ‘파리게이츠’ 내 숍인숍 운영은 물론, 단독으로 분리해 육성 중이다.

 
현대 본점 입점을 시작으로 하반기 롯데 부산, 현대 판교, AK 분당점까지 지난해에만 4개 점을 구축했고
올해 초 현대 대구·충청, 롯데 창원 등 3개 점 추가하면서 총 7개 점을 운영 중이다.
하반기까지 10~12개 점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장이근, 유현주 프로와 TV CF, 실내 골프연습장 스크린 광고 진행 등 마케팅 활동에도 투자를 확대한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파리게이츠, 핑, 팬텀 등의 골프웨어를 전개 중인 크리스에프앤씨(회장 우진석)가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스타일리시 퍼포먼스 골프웨어
‘마스터바니 에디션 (MASTER BUNNY EDITION)’ 을 단독 볼륨화 한다.
 
‘마스터바니 에디션’은 ‘파리게이츠’의 일본 본사인 TSI그루브 앤스포츠가 2010년 런칭한 브랜드로, 국내에는 2012년부터 전개를 시작했다.
 
‘파리게이츠’ 보다 DO골프 성향이 강한 고기능성의 라인으로 가격대도 20~30%가량 높다.
디자인은 간결하고 심플하다. 패턴이나 컬러 사용은 최소화하면서 포인트로만 활용하고 있다.

 
이 회사는 그동안 ‘마스터바니 에디션’을 ‘파리게이츠’ 숍인숍 매장을 통해 일부 스타일만 선보여 왔다.
전체 스타일의 10~15% 비중을 구성했다.

 
반응은 좋았다.
기능성 중심으로 디자인이 심플하다보니 젊은 골퍼들의 수요가 높았다는 분석이다.
이에 작년 초부터 ‘파리게이츠’ 내 숍인숍 운영은 물론, 단독으로 분리해 육성 중이다.

 
현대 본점 입점을 시작으로 하반기 롯데 부산, 현대 판교, AK 분당점까지 지난해에만 4개 점을 구축했고
올해 초 현대 대구·충청, 롯데 창원 등 3개 점 추가하면서 총 7개 점을 운영 중이다.
하반기까지 10~12개 점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장이근, 유현주 프로와 TV CF, 실내 골프연습장 스크린 광고 진행 등 마케팅 활동에도 투자를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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