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에프앤씨, 코스닥 상장 골프웨어 넘어 종합스포츠 기업으로 발돋움할 기반 마련

2018. 10. 01|VIEW



 

㈜크리스 에프앤씨(대표 우진석) 10 1일을 기해 코스닥에 상장됐다.
오늘 오전 크리스 에프앤씨는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상장기념식을 갖고 첫 거래를 시작했다.

크리스 에프앤씨의 이번 코스닥 상장은 골프웨어 기업으로서는 최초다.

오늘 열린 상장기념식에서 크리스에프앤씨 우진석 회장은 지난 98년 직원 11명으로 시작한 작은 기업이 오늘 이 자리까지 오게 됐다.
지난 20년동안 함께 고생하고 힘써온 크리스 에프앤씨 임직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
이번 상장을 통해 마련된 재원은 크리스 에프앤씨가 골프웨어를 넘어 종합 스포츠 기업으로 발돋움 하는데 쓰일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크리스 에프앤씨는 지난해 본격적인 상장 준비에 돌입했고,
핑 팬텀의 볼륨화를 통한 안정적인 성장과 파리게이츠의 대성공에 힘입어 골프웨어의 활황기를 이끌어온 기업으로
코스닥 상장 전부터 기대주로 손꼽혀 왔다. 크리스 에프앤씨는 올해 새롭게 선보인 마스터바니 에디션의 성공적인 시장안착과
현재 마켓 테스트 중인 세인트 앤드류스를 올 하반기와 내년에 걸쳐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종합스포츠웨어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신성장 동력 발굴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크리스 에프앤씨(대표 우진석) 10 1일을 기해 코스닥에 상장됐다.
오늘 오전 크리스 에프앤씨는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상장기념식을 갖고 첫 거래를 시작했다.

크리스 에프앤씨의 이번 코스닥 상장은 골프웨어 기업으로서는 최초다.

오늘 열린 상장기념식에서 크리스에프앤씨 우진석 회장은 지난 98년 직원 11명으로 시작한 작은 기업이 오늘 이 자리까지 오게 됐다.
지난 20년동안 함께 고생하고 힘써온 크리스 에프앤씨 임직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
이번 상장을 통해 마련된 재원은 크리스 에프앤씨가 골프웨어를 넘어 종합 스포츠 기업으로 발돋움 하는데 쓰일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크리스 에프앤씨는 지난해 본격적인 상장 준비에 돌입했고,
핑 팬텀의 볼륨화를 통한 안정적인 성장과 파리게이츠의 대성공에 힘입어 골프웨어의 활황기를 이끌어온 기업으로
코스닥 상장 전부터 기대주로 손꼽혀 왔다. 크리스 에프앤씨는 올해 새롭게 선보인 마스터바니 에디션의 성공적인 시장안착과
현재 마켓 테스트 중인 세인트 앤드류스를 올 하반기와 내년에 걸쳐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종합스포츠웨어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신성장 동력 발굴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