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 어패럴, 시즌 컬러 적용한 커플 구스다운 제안

2022. 10. 14|VIEW




하이브리드 퍼포먼스 브랜드 핑 어패럴에서 22 F/W, 경쾌한 컬러감과 소재믹스로 보다 스타일리시한 커플 퍼포먼스룩을 제안한다

핑 어패럴은 F/W 시즌, 라임, 민트, 퍼플 등 다채로운 컬러를 적극 활용하여 골프의 계절 가을에 활력을 불어넣는 필드룩을 전개한다. 

여성 모델은 유니크한 절개의 블랙 니트에 유광 소재가 믹스된 구스다운 다운베스트와 튜브 큐롯을 셋업으로 매치,
여기에 트윈캡으로 포인트를 주어 보온성과 스타일을 모두 겸비한 퍼포먼스룩을 선보였다.

남성 모델이 착용한 하이브리드 구스 다운은 소매 니트소재가 믹스되어 있어 캐주얼한 무드를 연출 할 수 있다.
산뜻한 민트 컬러가 포인트로 들어가 일상과 필드에서 스타일리시하게 활용 가능하며, 져지가 믹스된 튜브다운 팬츠를 매치해 활동성을 더했다

이번 시즌 핑 어패럴은 고유의 퍼포먼스 아이덴티티에 보다 고급스러운 무드를 더한 2022 F/W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으며
전국 핑 어패럴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 크리스몰(www.creasmall.com), 공식 인스타그램(@pingapparel_korea)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하이브리드 퍼포먼스 브랜드 핑 어패럴에서 22 F/W, 경쾌한 컬러감과 소재믹스로 보다 스타일리시한 커플 퍼포먼스룩을 제안한다

핑 어패럴은 F/W 시즌, 라임, 민트, 퍼플 등 다채로운 컬러를 적극 활용하여 골프의 계절 가을에 활력을 불어넣는 필드룩을 전개한다. 

여성 모델은 유니크한 절개의 블랙 니트에 유광 소재가 믹스된 구스다운 다운베스트와 튜브 큐롯을 셋업으로 매치,
여기에 트윈캡으로 포인트를 주어 보온성과 스타일을 모두 겸비한 퍼포먼스룩을 선보였다.

남성 모델이 착용한 하이브리드 구스 다운은 소매 니트소재가 믹스되어 있어 캐주얼한 무드를 연출 할 수 있다.
산뜻한 민트 컬러가 포인트로 들어가 일상과 필드에서 스타일리시하게 활용 가능하며, 져지가 믹스된 튜브다운 팬츠를 매치해 활동성을 더했다

이번 시즌 핑 어패럴은 고유의 퍼포먼스 아이덴티티에 보다 고급스러운 무드를 더한 2022 F/W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으며
전국 핑 어패럴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 크리스몰(www.creasmall.com), 공식 인스타그램(@pingapparel_korea)에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