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으로 차별화에 나선 브랜드는 유니크 스타일리시 골프웨어 ‘파리게이츠’다.
새롭게 선보인 ‘듀오 다운’은 패딩 베스트와 점퍼를 한 세트로 구성한 제품으로,
각각 단독으로 입거나 함께 레이어드할 수 있어 일교차가 큰 초가을부터 한겨울까지 두루 활용할 수 있다.
충전재로는 헝가리 구스 다운을 사용해 여성용 94g, 남성용 119g의 초경량을 구현했다.
점퍼 어깨에 적용한 ‘등판 터널 구조’는 스윙 시 활동성을 높여준다. 컬러는 화이트·베이지·카키·블랙 4가지이며, 남녀공용으로 출시했다.
이 밖에 100% 캐시미어 니트, 블러킹 배색 아노락 셋업, 퍼 구스다운 베스트 등 디자인과 보온성을 두루 갖춘 라인업도 차례로 선보일 계획이다.
‘팬텀스포츠’는 차분한 컬러와 클래식한 패턴을 조화시킨 커플룩으로 가을 필드를 겨냥했다.
남성 모델은 은은한 하운드투스 패턴의 니트 풀오버에 톤 다운된 그레이 팬츠와 캡을 갖춰 단정한 필드룩을 완성했다.
여성 모델 역시 같은 컬러의 니트를 골라 자연스러운 커플 스타일링을 이뤘으며, 체크 플리츠 스커트로 클래식한 분위기를 더했다.
자카르 트레이닝 셋업, 캐시미어 후드 니트, 페어아일 포인트 풀오버 등도 함께 선보이며 2026 F/W 컬렉션을 한층 풍성하게 채웠다.
프리미엄 퍼포먼스 골프웨어 ‘핑어패럴’은 핑 클럽 형태에서 모티브를 얻은 아가일 패턴을 전면에 내세웠다.
여성 모델이 입은 ‘하이넥 니트 풀오버’는 가슴 라인에 핑크·블루 아가일을 배치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같은 아가일 패턴을 자카르로 넣은 ‘큐롯 스커트’를 짝지어 감각적이고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했다.
남성 모델은 네온 블루가 포인트인 아가일 ‘풀 집업 스웨터’에 화이트 팬츠와 볼캡을 매치했다.
이 밖에도 올가을 타탄 체크·자카르·노르딕 패턴을 활용한 방풍 니트와 간절기 아우터까지 폭넓은 제품군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