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우승으로 마서영은 상금 2억7000만원과 웰컴저축은행 대상포인트 90점을 추가, 누적 상금 4억4233만8333원과 132점으로 각 부문 22위와 30위로 등극했다.
마서영은 3번 홀(파4) 버디와 5번 홀(파3) 보기 이후 파 세이브를 이어갔고, 통산 5승에 도전하는 성유진과 연장에 돌입했다.
두 선수는 1차 연장에서 나란히 파를 적으며 2차 연장으로 향했다.
세컨샷에서 희비가 엇갈렸다. 마서영은 그린에 안착시킨 뒤 파를 적었고, 성유진은 러프에 떨군 뒤 보기에 그쳐 마서영의 우승으로 끝났다.
공동 3위 그룹은 3언더파 213타의 김시현과 이예원이 구성했고, 시즌 4승을 노렸던 김민솔은 공동 5위(2언더파 214타)에 만족해야 했다.
고지원, 노승희, 박보겸, 홍진영, 짜라위 분짠(태국)은 공동 9위(1언더파 215타)로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뛰는 유해란은 공동 42위(6오버파 222타), 윤이나는 공동 53위(9오버파 225타)로 부진했다.
[출처] - 뉴시스 하근수 기자